미국 노스다코타 주의 마리아 씨는 배구 선수입니다. 어릴 적 불의의 사고로 팔을 잃었는데요. 하지만, 좋아하는 배구를 계속해왔습니다. 공을 받아내는 건 물론 강 스파이크까지 문제 없어보이죠. 최근 한 지역사회에서 의수를 선물해줬다는데요.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달려나가는 마리아. 그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.